인터넷을 통해 상담접수가 많다보니 젊은 분들의 문의가 많은 편입니다.

특히 이제 막 사회초년생분들이 꽤 많은 편인데 요즘엔 거의 많은 분들이 학자금대출을 받은 편입니다.

적게는 수백에서 많게는 수천단위까지의 경우를 보았는데 우리나라의 현재 실상을 드러낸거겠죠.

우리의 부모님들이 든든하다면 학자금대출까진 가진 않는데 한국경제의 어려움을 드러낸 사례같습니다.

물론 학비의 문제도 있겠지만요.

 

 

 

 

 

 

 

 

 

많은 분들의 첫번째 질문이 이제 돈을 버는데 학자금대출을 다 갚고 저축할까요? 저축하면서 천천히 갚을까요? 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두 경우 모두 말씀드리는데 상담자의 성격이나 성향이 중요합니다.

대출이 아무리 많아도 무조건 끝까지 해내는 사람은 잘 갚습니다. 돈도 모으구요.

 

전 성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은행의 자율적금을 싫어합니다. 자율이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제가 저에게 자율을 줘서 고생한 사람입니다 ㅎㅎ

이런 분들은 대개가 한달에 저축 얼마하세요? 라고 물으면 답을 못합니다.

돈이 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하는 자율주의자라 잘 모릅니다.

상호저축은행학자금대출이라 해도 학자금대출은 저금리인 편입니다. 저금리대학생대출인 셈이죠.

 

저는 일단 대학생때부터 빚쟁이가 되고 취직해서 빚갚느라 악순환의 시작이다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공부는 해야하고 상황이 그러면 어쩔수 없죠.

좋게 생각해서 일단 금융에 대해 접하게 되었고 빨리 공부하고 시작해서 좋은 방향으로 바꾸자 생각해야 합니다.

 

 

 

 

 

 

 

 

 

 

 

일단 저금리이니 많은 부담은 없습니다.

먼저 급여에서 저축액을 정합니다.

특별히 독립해서 월세살지않는한, 부모님이 경제적상황이 어려워서 생활비를 드려야하지 않는한, 당연히 급여의 50%이상 저축액이 나와야합니다.

일단 초단기자금으로 급여의 3배를 모읍니다. 월200이면 500-600정도가 좋습니다.

비상금통장 에 넣어놓습니다.

또 동시에 시작한 단기자금용으로 돈을 모읍니다. 보통 적금1년 짜리가 좋습니다.

오해하지 말길을....저축액 모두 비상금에 올인하고..그 다음엔 적금1년에 올인하란 얘기는 아닌것 아시죠?

비상금, 단기,중기,장기 비중을 나눠서 해야합니다^^

빚을 빨리 갚으면 좋겠지만 갚자기 치과치료받거나 가족중에 병원비 나가거나 하면 빚은 줄었지만 수중에 돈이 없어 또 대출받아야합니다.

기분이 좀 그렇잖아요..자꾸 실패하는 것같고...

그래서 빚은 좀 늦게 갚더라도 돈을 모으면서 갚습니다. 저금리라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마음으로 간과하지 말아야할게 빚에 대한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놔선 안됩니다.

가계부쓰면서 꼭 이달 정리할 소비 기억하면서 긴장해야합니다.

그래서 1년후 적금만기액이 500이면 이걸로 갚습니다. 여전히 내 비상금은 아직 존재합니다. 아직 대출금이 남았으면 똑같이 1년 더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중기,장기도 같이 가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죠.

이럴려면 또 다시 돌아가지만 저축액이 많아야합니다. 그럼 씀씀이가 적어야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카드안쓰는 것입니다. 소득공제 받아야한다구요?

포인트적립해야한다구요? 좀 멋있게 긁고 싶다구요?

카드회사 정책바뀌면 다 필요없습니다. 소득공제 많이 받을 연봉대아닙니다. 카드5년쓰신 회사선배님께 먼저 물어보세요 ㅎㅎ

학자금대출 갚는 것이상 중요한 것이 소비줄이고 저축액뽑아내서 기간별로 나누는 것입니다.

금융상품은 기간에 맞게 최적화된 상품이 따로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Posted by 든든한 ho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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